1991년 1월 1일에 창간호를 프린트하고 매 격주마다 신문을 만들어 낸 저희 한겨레저널 신문이
여러가지 어려움에 부딪혀 그동안 월간으로 전향, 독자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출판을 해왔는데,
갑작스런 코로나-19 팬데믹으로 글로벌하게 종이 구입이 어려워 더 이상 종이 프린트를 이어가지 못하고 인터넷 신문으로 전향을 하게 되어
독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송구함을 전합니다.
인터넷신문을 보실려면 아래와 같이 셀폰이나 컴퓨터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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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2022년, 1월 한겨레 저널 전 직원일동-
ST. LOUIS MISSOURI 63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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